원작은 만화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보던거라서요,관심이 나오기전부터 많았습니다. 주인공 캐스팅, 정말 원작이랑 비슷하게 하려고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군요. 이번 티비시리즈는 정말 만화 캐릭터랑 비슷하게 해놨고 스토리도 비슷하네요. 마블코믹스 (아이언맨, 엑스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판타스틱포, 스파이더맨 등등) 에서는 Walking dead 작가 RObert Kirkman이 마블좀비스라는 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슈퍼히어로들이 좀비 바이러스 때문에 좀비화; 어쨌든 워킹데드 티비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큽니다. 살짝 브라이언 닮은듯 ㅋㅋㅋㅋ 무서운 낚시꾼모자....ㄷㄷㄷ 여기선 마음착한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주인공 좀비야 놀자~
물어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제 블로그에 답변을 올려봅니다. 조건: 컴퓨터 무선 유선 랜카드, 그리고 ps3. 개요: 보통 ps3에 유선연결을 하면 인터넷이 ps3로 들어오지 않지만, 이방법을 쓰면 PS3와 pc에서 유선연결을 통해서도 쓸수 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ps3에서 유선으로 직접연결을 해도 인터넷 역시 가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일단 ps3와 pc를 유선으로 직접 연결할때는 ipconfig /all 커맨드를 통해서 아이피주소를 획득후 게이트웨이와 서브마스크등등 일일히 정보를 입력하려면 굉장히 피곤합니다. 먼저 시작을 눌러서 제어판을 클릭하세요 그후 네트워크 상태및 작업보기를 클릭하세요 그다음 왼쪽 상단에 있는 무선 네트워크 관리를 클릭하세요. (저의 컴퓨터는 무선 네트워크에 인터넷이 연..
만약 Torrent의 마그넷이 안열릴때나 DHT의 문제 때문에 다운로드가 알된데는 이밑의 주소를 트랙커에 추가해보세요~ 특히 외국에 살면 더욱 빨라질거에요. http://10.rarbg.com:80/announce http://200.20.113.50:6969/announce http://exodus.1337x.org/announce http://genesis.1337x.org:1337/announce http://media-torrent.net:2710/announce http://nyaatorrents.info:3277/announce http://pow7.com:80/announce http://sombarato.org:6969/announce http://the.illusionist.tracker..
I was invited to Gattam's birthday party. Wow, first party sine I came to Tokyo. Well, maybe I have been to several parties but in different name. I mean, Nomikai is not a paty right? Well, I promised to myself I will not sing nor drink. I think it was 1 sec before I entered the karaoke. ....yes...only for a second. Then I picked up the mic and sing. hahahahaah it was fun Not that promising righ..
친구 집에서 운동하고 공부하는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막에는 모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 걸었다. 희망을 버리지 않은채 그저 묵묵히 걸어나갔다. 어느날 멀리서 그는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됐다. 오아시스를 찾아서 너무 기쁜 그는 있는 힘껏 달려갔지만 계속 멀어질뿐 도저히 손에 닿을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건 신기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결국 다시 그는 걷기 시작했다. 그전에 가지고 있던 희망은 모래에 흩어져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나 무거웠다. 처음에 사막을 횡단하기로 했을때 그에게 있어서는 큰 결정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실수였다고 후회해도 돌아가는 길 을 잊어버렸다. 바람이 그의 발자국을 없앴기 때문에.. 그는 이제 허무함과 절망이라는 짐을 짊어진채 걸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가기를 망설이면서..
요즘 나는 세상과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다. 학교와 집 이외에는 그다지 가고 싶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젠 새로운 곳에 가는것에 두려움을 가지게 됐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것보다도 두려움에 더욱 그런듯 싶다. 확실히 변화가 필요한것을 느끼지만 바꾸기가 더욱 힘든것 같다. 원래 내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나라는 생각이 나를 고문한다. 그렇게 시간이 이제는 꽤 흘러서, 사람과 소통하는법도 잊어버린듯 하다... 사람관계에 있어서는 공식이 없겠지...
2009년 여름, 영국에서 돌아오기전, 인도네시아의 광산을 가게 됐는데, 살인일정에 3일동안 잠을 못자고 계속 이동만 했다. 영국 비행기->싱가폴 비행기->인도네시아 비행기-> 다시 섬으로 가는 비행기-> 배-> 6시간 지프로 이동.... 그다음, 6시간동안 등산.. 나는 초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항의 천장이다. 햇빛이 뜨는 아침이 마치 피씨방에서 밤을 지새운듯한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덜덜덜 심하게 흔들리던 비행기...난 속으로 외쳤다. "지금은 떨어지면 안돼! 이건 너무 허무하자나!" 멀리에 큰 산이 보인다. 처음엔 그냥 저기인줄 알았다.. 찾아간 식당은...설명을 안해도 알겠지만, 실제로 여기가 가장 괜찮은 식당이었다. 이다음부터는 식당이 없고 (다들 자급자족하니깐...) 식당이라고해도, 가정..
심심해서 간 디즈니랜드... 저녁에는 입장권이 빈으로 할인 3000엔이다. 역시 디즈니랜드는 어릴때왔어야했다... 디즈니씨가 훨씬재미있다던데 옳은말인듯 하다 인형이 가듯한 퍼펫라이드는 정말 내가 민망해서...손발이 오글오글...주위에는 언통 꼬마아이들 어헉.... 퍼레이드는 그래도 정말 화려했다... 그러나 불꽃놀이는 더욱 화려하다...물론 벳푸보단 훨씬 못하지만. 여기는 무슨 궁전같이 생긴 호텔이다. 디즈니랜드 입구 바로 앞!!!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랫동안 MPC를 켜놨거나 쓰지않으면 LCD가 고장나기 싶다. 한가지 불편한점은 한국에서는 교체 LCD를 구매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MPC 전문 딜러나, 이베이같은곳에서 주문후 한국으로 수입해 오는방법을 보통 이용한다. 일단 고장이 났을때는 증상이 각각 틀리지만 일단 명암조정후에도 읽기가 힘들면 무조건 교체를 고려하는것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고장났을때, 검색을 해봐도 한국싸이트에 뜨지않아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미국에서 주문해서 교체에 성공한후에 직접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지만, 나사를 풀때 나사사이즈가 다른것이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윗 사진에 보이는데로 LCD가 맛이 갔다. 일단 나사를 다 풀고, LCD를 뒤집어보면 여러가지 선이 연결되어 있..
암스테르담에 있는 하이네켄 맥주 공장 =>박물관에 갔었다. 거기서는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하이네켄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투어가 끝난후, 가장 맛있는 하이네켄맥주의 시식기회도 있기에 누나, 창기씨와 나는 주저없이 거기가서 견학을 안주로 삼아서 맥주를 마시러갔다. 마지막 사진에서 모이는것과 같이 잊어버리고 냉동실에 방치해놓은 맥주가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한이후로 연료탱크가 텅 비어있었기에 하이네켄공장은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였다. 참고로, 맥주가 숙성되기 바로전 맛을 시식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맛이 마치 식혜와 비슷했다. 거기서 그맛을 음미해본 여러 여행객, 특히 영국인들은 입에 넣자마자 뱉어내거나 불쾌한 표정을 통해 메스꺼움을 표시했지만... 결론적으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암스테르담에 가면..
블랙키, 크록키, 그리고 식용달팽이..
늦은밤, 친구 형석이랑 집앞에서 형석이란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중 하늘에서 엄청나게 밝은 빛이 떠있었다. 무슨 비행기나 인공위성인줄 알았는데 (물론 그거보다 더 빛나는 오렌지색)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이동함과 동시에 사라졌다. 한 2초안에 일어난 이 모든일이 나는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다. 동경상공에서 물론 자정이었지만, 비행기나 다른 물체치고는 엄청나게 빠른 마치 별똥별과 같은 속도로 사라졌다. 하지만 별똥별이라면 어떻게 멈춰있었을수 있지?!?!?!이건 거의 광선수준이었다. 어쨌든 우리 부모님도 한번 목격하신 이후 내 인생목표중 하나인 UFO보기, 오늘로서 리스트에서 지운다.
오늘 시험치기전.. 어휴...표정이 초절정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뭉쳐서 흔하디 흔한 썩소조차 말라버린 오아시스같이 얼굴에서 실종된지 오래 ㅜㅠ 그래도...몸이라도 추스리게 되서 다행이군. 아아 조금만 더 했으면 잘쳤을텐데..그것도 몸만 안 아팠으면 집중할수 있었으텐데..그중에서도 남자의 생명이라던 허리만 안아팠어도 의자에 앉아있을수 있었을텐데.... 크헉...누워서 공부할수있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것 같다. 거의 석가모니 또는 1996년 최용수가 카자흐스탄과 국대에서 4골째 넣었을때 옆으로 누워서하던 세레모니같은 자세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잠의 유혹을 떨쳐내는 인간들... 분명 외계인일테다!!! 어쨌든 잠을 푹자서 몸도 약간 가벼워지고 기분역시 좋아졌는데.. 이젠 씁쓸한 후회만이 남는다..아니!!! 정말 미..
드디어 발간이 되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g-novel.com/ 에서 확인하세요. Mark Millar 그는 누구인가? 스코트랜드가 고향인 그는 이미 여러가지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만화책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들은 얼티메이트 세계관의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한 얼티메이트 1와 2, 영화로도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원티드, 마블나이츠 스파이더맨 (나중에는 센세이션널 스파이더맨으로 개명됨) 등등 다양하다. 그는 얼티메이트 엑스맨 과 판타스틱포등 얼티메이트 세계관에 아주 큰 공여를 하였다.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시빌워를 통해서 그의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개인적으로 시빌 워는 Steve McNiven의 작화가 꽤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그는 Amazing Spiderm..
벌써 한달쯤 되어가는데 이제야 겨우 올린다..
우리집 모퉁이에 있는 라면집에서 생맥주한잔과 맛있는 라면을 먹으러 나간다. 우산이 있지만 일부러 비를 맞아본다. 나는 살아있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하루종일 묵언을 지키다 처음으로 말을 건다. 종업원의 과도한 친절을 아직도 약간 의아하게 느끼며 시원한 맥주가 내 목구멍을 향함과 동시에 나른함을 벌써부터 느낀다. 식후, 나는 맛을 느낄수있는 것, 그 자체가 행운이라고 되내이며 벌써 오늘의 두번째 말을 뱉어낸다. 계산을 하고 라면집을 나선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말을 하게 된다. "우산이 없네..."
그래!!! 승훈이가 알려준 아래에 있는 곡때문에 기분이 완전 UP됐다..가사가 너무 웃겨서 계속 이런 분위기로 갈께~ 그날 완전 재미있었음 마지막으로 성원이의 에로영화같은 제목 '물위의 하룻밤' 좀 웃겼음. ㅎㅎㅎ 우린 오랜만에 reunited for the alcohooooooooooooool 그리고 난 보트탔어! 모두 갑판 위에 올라타서 디카프리오는 구석에서 울고있고 내 쩔어주는 보트를 보고 열폭하라고 하지만 여긴 돌고래쇼나 수영장, 해운대 해수욕장 그딴 게 아냐 진짜 보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3인 무료 보트 여행이래 흠, 누굴 데려갈까? 키브랑 /앗싸! 그리고... 티페인 존나좋군? (쑈리~) 아 씹 떠날 때가 됐으니 수건 챙겨 모두 갑판 위에 올라타 좀 쪽팔리게 들떠 있는 티 좀 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