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대어를 낚은 아이스크림업체--;;;;하필이면 변호사 ㅋㅋㅋ 덜덜덜 대...대어다!!!!
제대로 뿜었습니다 ㅋㅋㅋ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이란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RFID 태그(이하 태그)와, RFID 판독기(이하 판독기)가 필요하다. 태그는 안테나와 집적 회로로 이루어지는데, 집적 회로 안에 정보를 기록하고 안테나를 통해 판독기에게 정보를 송신한다. 이 정보는 태그가 부착된 대상을 식별하는 데 이용된다. 쉽게 말해,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다. RFID가 바코드 시스템과 다른 점은 빛을 이용해 판독하는 대신 전파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코드 판독기처럼 짧은 거리에서만 작동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도 태그를 읽을 수 있으며, 심지어 사이에 있는 물체를 통과해서 정보를 수신할 수도 있다. RFID는 사용하는 동력..
아아~ 비긴줄 알면서도 괜한 기대감에 숨죽이며 보고 있다가 마지막 박지성의 골에 그만 새벽에 괴성을 질러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축구보면서 온몸에 전율감이 돌았다. 정말 엄청났던 오늘 그의 활약, 최고의 활약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박지성선수의 엄청난 활약으로 (그가 수비 공격 다했으니--;;;) 2:0으로 이겼다. 진짜 이정도 되면 잔류 거의 확정 아닌가? 지성이형님, 질레트 면도기 사서 깨끗하게 면도할께요. I'm your energy! Well, well,...그러면 오늘 경기의 첫골 그리고 두번째 골입니다! 현장 직촬
물어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제 블로그에 답변을 올려봅니다. 조건: 컴퓨터 무선 유선 랜카드, 그리고 ps3. 개요: 보통 ps3에 유선연결을 하면 인터넷이 ps3로 들어오지 않지만, 이방법을 쓰면 PS3와 pc에서 유선연결을 통해서도 쓸수 있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ps3에서 유선으로 직접연결을 해도 인터넷 역시 가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일단 ps3와 pc를 유선으로 직접 연결할때는 ipconfig /all 커맨드를 통해서 아이피주소를 획득후 게이트웨이와 서브마스크등등 일일히 정보를 입력하려면 굉장히 피곤합니다. 먼저 시작을 눌러서 제어판을 클릭하세요 그후 네트워크 상태및 작업보기를 클릭하세요 그다음 왼쪽 상단에 있는 무선 네트워크 관리를 클릭하세요. (저의 컴퓨터는 무선 네트워크에 인터넷이 연..
만약 Torrent의 마그넷이 안열릴때나 DHT의 문제 때문에 다운로드가 알된데는 이밑의 주소를 트랙커에 추가해보세요~ 특히 외국에 살면 더욱 빨라질거에요. http://10.rarbg.com:80/announce http://200.20.113.50:6969/announce http://exodus.1337x.org/announce http://genesis.1337x.org:1337/announce http://media-torrent.net:2710/announce http://nyaatorrents.info:3277/announce http://pow7.com:80/announce http://sombarato.org:6969/announce http://the.illusionist.tracker..
I was invited to Gattam's birthday party. Wow, first party sine I came to Tokyo. Well, maybe I have been to several parties but in different name. I mean, Nomikai is not a paty right? Well, I promised to myself I will not sing nor drink. I think it was 1 sec before I entered the karaoke. ....yes...only for a second. Then I picked up the mic and sing. hahahahaah it was fun Not that promising righ..
친구 집에서 운동하고 공부하는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막에는 모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 걸었다. 희망을 버리지 않은채 그저 묵묵히 걸어나갔다. 어느날 멀리서 그는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됐다. 오아시스를 찾아서 너무 기쁜 그는 있는 힘껏 달려갔지만 계속 멀어질뿐 도저히 손에 닿을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건 신기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결국 다시 그는 걷기 시작했다. 그전에 가지고 있던 희망은 모래에 흩어져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나 무거웠다. 처음에 사막을 횡단하기로 했을때 그에게 있어서는 큰 결정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실수였다고 후회해도 돌아가는 길 을 잊어버렸다. 바람이 그의 발자국을 없앴기 때문에.. 그는 이제 허무함과 절망이라는 짐을 짊어진채 걸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가기를 망설이면서..
요즘 나는 세상과 고립되어 살아가고 있다. 학교와 집 이외에는 그다지 가고 싶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젠 새로운 곳에 가는것에 두려움을 가지게 됐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것보다도 두려움에 더욱 그런듯 싶다. 확실히 변화가 필요한것을 느끼지만 바꾸기가 더욱 힘든것 같다. 원래 내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나라는 생각이 나를 고문한다. 그렇게 시간이 이제는 꽤 흘러서, 사람과 소통하는법도 잊어버린듯 하다... 사람관계에 있어서는 공식이 없겠지...
오랫동안 MPC를 켜놨거나 쓰지않으면 LCD가 고장나기 싶다. 한가지 불편한점은 한국에서는 교체 LCD를 구매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MPC 전문 딜러나, 이베이같은곳에서 주문후 한국으로 수입해 오는방법을 보통 이용한다. 일단 고장이 났을때는 증상이 각각 틀리지만 일단 명암조정후에도 읽기가 힘들면 무조건 교체를 고려하는것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 개인적으로 처음엔 고장났을때, 검색을 해봐도 한국싸이트에 뜨지않아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미국에서 주문해서 교체에 성공한후에 직접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지만, 나사를 풀때 나사사이즈가 다른것이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윗 사진에 보이는데로 LCD가 맛이 갔다. 일단 나사를 다 풀고, LCD를 뒤집어보면 여러가지 선이 연결되어 있..
늦은밤, 친구 형석이랑 집앞에서 형석이란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중 하늘에서 엄청나게 밝은 빛이 떠있었다. 무슨 비행기나 인공위성인줄 알았는데 (물론 그거보다 더 빛나는 오렌지색)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이동함과 동시에 사라졌다. 한 2초안에 일어난 이 모든일이 나는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다. 동경상공에서 물론 자정이었지만, 비행기나 다른 물체치고는 엄청나게 빠른 마치 별똥별과 같은 속도로 사라졌다. 하지만 별똥별이라면 어떻게 멈춰있었을수 있지?!?!?!이건 거의 광선수준이었다. 어쨌든 우리 부모님도 한번 목격하신 이후 내 인생목표중 하나인 UFO보기, 오늘로서 리스트에서 지운다.
오늘 시험치기전.. 어휴...표정이 초절정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뭉쳐서 흔하디 흔한 썩소조차 말라버린 오아시스같이 얼굴에서 실종된지 오래 ㅜㅠ 그래도...몸이라도 추스리게 되서 다행이군. 아아 조금만 더 했으면 잘쳤을텐데..그것도 몸만 안 아팠으면 집중할수 있었으텐데..그중에서도 남자의 생명이라던 허리만 안아팠어도 의자에 앉아있을수 있었을텐데.... 크헉...누워서 공부할수있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것 같다. 거의 석가모니 또는 1996년 최용수가 카자흐스탄과 국대에서 4골째 넣었을때 옆으로 누워서하던 세레모니같은 자세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잠의 유혹을 떨쳐내는 인간들... 분명 외계인일테다!!! 어쨌든 잠을 푹자서 몸도 약간 가벼워지고 기분역시 좋아졌는데.. 이젠 씁쓸한 후회만이 남는다..아니!!! 정말 미..
벌써 한달쯤 되어가는데 이제야 겨우 올린다..
우리집 모퉁이에 있는 라면집에서 생맥주한잔과 맛있는 라면을 먹으러 나간다. 우산이 있지만 일부러 비를 맞아본다. 나는 살아있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하루종일 묵언을 지키다 처음으로 말을 건다. 종업원의 과도한 친절을 아직도 약간 의아하게 느끼며 시원한 맥주가 내 목구멍을 향함과 동시에 나른함을 벌써부터 느낀다. 식후, 나는 맛을 느낄수있는 것, 그 자체가 행운이라고 되내이며 벌써 오늘의 두번째 말을 뱉어낸다. 계산을 하고 라면집을 나선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말을 하게 된다. "우산이 없네..."
그래!!! 승훈이가 알려준 아래에 있는 곡때문에 기분이 완전 UP됐다..가사가 너무 웃겨서 계속 이런 분위기로 갈께~ 그날 완전 재미있었음 마지막으로 성원이의 에로영화같은 제목 '물위의 하룻밤' 좀 웃겼음. ㅎㅎㅎ 우린 오랜만에 reunited for the alcohooooooooooooool 그리고 난 보트탔어! 모두 갑판 위에 올라타서 디카프리오는 구석에서 울고있고 내 쩔어주는 보트를 보고 열폭하라고 하지만 여긴 돌고래쇼나 수영장, 해운대 해수욕장 그딴 게 아냐 진짜 보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3인 무료 보트 여행이래 흠, 누굴 데려갈까? 키브랑 /앗싸! 그리고... 티페인 존나좋군? (쑈리~) 아 씹 떠날 때가 됐으니 수건 챙겨 모두 갑판 위에 올라타 좀 쪽팔리게 들떠 있는 티 좀 내지 마..
그냥 견딜만했어 우리 이별이란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건 아니였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내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나 이별한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와 뭘 어떡해 왠지 너무 쉽게 견딘다했어 너무 보고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멍하니 그대 이름 불러볼뿐 눈물이 주룩주룩 나의 뺨을 지나서 추억 사이 사이 스며드는 밤 한꺼번에 밀려든 그대라는 해일에 난 이리 저리 떠내려가 나의 방문을 열고 이곳 저곳 뒤적여 몇 점 찾아내본 그대 모습 너무 반가워 꼼꼼하지 못했던 나의 이별 마무리에 처량히 미소짓는 밤 저 하늘에 오랜만에 말건다 가슴 먹먹 답..
방금 수술을 받고 급히 글을 쓴다. 오늘은 4월 29일.. 새로 태어난날로 생일을 한번 더 치를까싶다. 아직까지는 전혀 아프지 않다. 다행이다. 이틀째랑 삼일째부터 엄청 아프다던데 내일 부산내려가기로 되어있다.--;;; 나도 시력이 돌아와야하니 글을 많이는 적지못할것같다.. 이걸 보고있는 내 주위의 친구들이 응원을 해줬으면 한다.. 나도 큰마음먹고 수술을 받았고..사실 난 시력이 마이너스 9.5정도라서 수술을 못받을수도 있단다. 그러나 수술중에서 라식이 아닌 고통이 가장 극심한 라섹은 가능하다기에 겁에 질려 생각을 더 하느니 그냥 시술을 받자라는 생각에 그날 일을 저질러버렸다!!! 그러나 수술자체는 전혀 고통이 수반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다가올 고통에 마음의 준비를 한다.. 내일부터는 눈을 못뜨겠지... ..
사실 나는 무선인터넷공유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mylg070전화기를 설치하게 되면서 우리집전화기의 대용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사실 이 블로그에는 매일 최소 200~500명이 방문하고 있기때문에 별로 광고를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지만 정말로 개인적인 생각에 너무나 편리한 물품이라서 다른분들께 권장을 하고 싶다. 먼저, 난 10만원을 주고 DIR-655라는 D-Link사의 무선공유기를 샀다. 물론 이 공유기는 N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N방식이 호환되는 LAN카드를 이용시에는 굉장히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즐길수 있지만 나는 속도보다는 안정적인 접속의 장거리의 공유를 원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문제가 3가지가 있었다. 첫째, N방식의 무선랜카드가 없어기에, 사실은 다른 공유기를 비교했을때 ..
다이나마이트의 1집 [Ultimate Dynamite]가 2월 2일을 기점으로 멜론, 싸이월드, 소리바다 등 각종 디지털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 속에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벅스에서는 2월 10일부터, 소리바다에서는 2월 16일부터 앨범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에 힘입어 일전에 공개를 약속했던 타이틀 곡 '소년은 울지 않는다' 의 MV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본 곡은 다이나마이트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노래로 연사된 사진만을 사용해 만든 뮤직비디오입니다. 또 다이나마이트의 어린시절 모습도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희망적인 노래인 만큼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노래가 되리라 자신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사제공 | 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