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Ultimate Dynamite 아티스트 | Dynamite 장르 | HIPHOP 발매일 | 2009.1.29 음반사 | BigDeal Records 배급사 | SonyBMG 항상 먼발치에서 그를 지켜보면서 같이 성장했던 저로써는 그가 정말로 오랜시간동안 한우물만 파온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아직도 기억해주고 앨범자켓에 shout out까지 적어주다니 그가 정말 고맙네요. 예전에 처음 음악을 접했던 어렸을 시절에 같이 음악을 했었던 기억에 감회가 새롭군요. 항상 만나고 싶어도 외국에 계속 있어서 만나진 못했지만 꾸준히 음악적으로 성장해가는 그를 볼때마다 뚝심있게 음악만 하던 그가 부럽기도 했지만 이젠 그를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카메라에 있어 완전 초보인 나는 조리개값, ISO 그리고 셔터스피트의 조합은 너무나 생소했지만 이것저것 실험끝에 나름 괜찮은조합이 나왔다. 일단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이해한것으로는 ^^) ISO는 낮을수록 좋다 - 삼각대를 이용하고 조금만 빛이 있으면 좀 어두워도 노이즈가 없이 깨끗하게 나온다 셔터스피드는 상황에 따라서 조리개랑 맞춘다 - 일단 흔들림 걱정이 없고 빛이 조금있으면 조리개값을 비교적 높이고 노출을 오래 해도 조리개값을 낯춘 상태에서 짦을 노출을 주는 것이랑 비슷하다. 그리고 장시간 노출을 하면 조리개를 당연히 조여야한다. 그렇지않으면 하얗게 사진이 타서 나온다. 조리개값은 생각 하고 있는 노출시간과 빛의 강도에 따라서 맞춘다 - 바로 위랑 비슷하지만 결론적으로 봤을땐 그렇다...
누나가 박지성선수의 파티에 초청 받아서 갔다가 받은 싸인이다. 누나는 그의 집에 가서 그와 사진도 찍었다는데 부러웠지만..well, at least I got his signature~! 어쨌거나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의 팬으로써 나는 새벽에 꼭 그의 경기를 본다. 아아 새벽잠과의 협상은 항상 어렵다. 개인적으로 조만간 모두가 놀랄만한 재계약을 통해 팀내에서 그의 입지를 명백히 보여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올라올 리뷰는 브이 포 벤데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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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의 팬으로써 나는 박지성선수를 비난하는 자들의 심리상태를 이해 못하겠다. 솔직히 그들의 머리 뚜껑를 열어서뉴론을 채취하고 신경세포들이 보내는 신호들을 인터셉트한뒤 그들의 비뚤어진 애국심리 또는 사회에 대한 불만과 시기를 조사 해보고싶다. 일단 뚜껑을 열려면 전기톱이 좋을것같다. Easyyh님의 댓글 발췌... 선발로 못나오면 벤치성이라고 까이므로 일단 무조건 선발출전 해야하며 도중에 교체되어선 안되고, 몸이 아퍼뒈지겠거나 체력적으로 힘이들더라도 한경기도 빠짐없이 출전해야한다. 그리고 경기내내 자잘한 실수없이 깔끔한 볼 트래핑, 멋진 드리블, 자로잰듯한 크로스, 결정적인 패스 등등을 선보이며 팀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해야한다. 또한 태클에 걸려도 절대 넘어져선 안되며 태클을 받으면 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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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플루티와 플루토 그리고 티토의 사진을 찍었다. 플루티는 내가 중학교1학년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그녀는 이제 이미 증조할머니가 되었다..호주에서부터 시작에서 지금은 양산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 플루티를 봤을때는 너무나 늙은 모습이었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죽음을 마음속으로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 내가 처음으로 죽음을 경험했을때는 내가 7살쯤에 "삐삐"라는 오랫동안 같이 살았던 개가 죽었을때다. 그개는 나이가 너무많아서 아버지가 주사도 놓고 살려보려 노력하셨지만 결국엔 실패하였다. 너무나 가족같이 지내왔기에 그리고 나의 첫번째 죽음의 목격이었기에 너무나 슬펐다. 삐삐가 죽고 우리가족은 각자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집뒤뜰에 묻어주었다. 하지만 그때는 워..
재미있는 게임이다. 이 준비물을 가지고 쓴채로 운전을 하면 최고의 효과를 맛볼수있다. 나는 이것쓸고 할로윈에 가서 미친듯이 놀았다. 미치고싶은 당신의 어두운 내면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라. 내숭은 거절하겠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돌아다니면 분명 인터넷의 익명성을 통해 악플러가 되어보는 기분일테다. Let me repeat myself. 내숭은 거절하겠다. 자 이제 게임방법을 알려주겠다. 아래에 보이는 것을 똑같이 따라해라. 스텝1. 마스크를 쓴다 스텝2. 초인종을 누른다. 절대로 얼굴을 들키지마라!!! 스텝3. 한손엔 긴급구조전화를 대기시키고 심장강화훈련을 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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