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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박지성선수의 파티에 초청 받아서 갔다가 받은 싸인이다. 누나는 그의 집에 가서 그와 사진도 찍었다는데 부러웠지만..well, at least I got his signature~! 어쨌거나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의 팬으로써 나는 새벽에 꼭 그의 경기를 본다.
아아 새벽잠과의 협상은 항상 어렵다.

개인적으로 조만간 모두가 놀랄만한 재계약을 통해 팀내에서 그의 입지를 명백히 보여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올라올 리뷰는 브이 포 벤데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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