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2) 사운드오브뮤직투어-도레미송&my favorite things완창!
오스트리아 둘째날의 시작은 사운드오브뮤직투어! 우리는 호텔에서 예약가능한 파노라마 투어를 이용했는데, 9시부터 투어시작이고, 출발장소는 호텔 5분거리였는데, 미라벨정원앞에 있다. 1인당 40유로였는데, 직접 투어 시작하는 곳에서 사면 더 싼지는 알수없다.(호텔 charge 부분이 있으므로) 파노라마 투어 빨강티켓. 파노라마 투어버스가 당시 사운드오브뮤직을 찍을때 배우들을 이동시켰던 버스라고 해서 투어의 시초가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사운드오브뮤직 투어 버스는 이외에도 여러개 있었다. 사실 딱히 다른게 있을게 없기 때문에 다른 버스가 저렴하다면 이용해보는것은 어떨까 생각했다. 사운드오브뮤직 투어 버스 앞에서 찰칵. 투어 버스 안에서 찰칵. [#1. 폰트랩 대령 저택] 영화상 폰트랩 대령의 집 모델이 되었던..
여행이야기/오스트리아
2013. 5. 1.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