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3) 오스트리아 빈 맛집 - 게른트너 까페, 까페 자허, 까페 데멜, Ribs of Vienna 그리고 젤라또
빈 시가지 관광 추천 스팟지도는 요기를 참고하시길! 우리는 인터넷 및 관광가이드북에서 추천한 음식점에 최대한 많이 가보기로 했다. 거기다가 추가로 우리가 발견한 since 1886 젤라또 맛집도 추가! 1. 게른트너 까페 게른트너 까페는 정말 게른트너 거리를 가다보면 딱 보인다. 간판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발견하기 어렵지 않으니깐. 우리는 게른트너 토르테와 아인슈패너, Grosser mocca를 먹었는데 커피의 전문가라 자부하는 우리 신랑은 그닥 커피맛이 뛰어난 곳은 아닌것 같다는 평을 했다. 자세히 관광책자를 읽어보니, 유명한 까페임은 틀림없으나 커피가 맛있어서라기 보다 오래된 까페였기 떄문이었던가 그런 이유였던것 같다. 2. 까페 자허(Cafe Sacher) 까페 자허는 호텔 자허..
여행이야기/오스트리아
2013. 5. 2.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