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인천 제1터미널 - 자카르타 3터미널 여행 후기
최근들어 애용하는 가루다항공. 항공기는 대한항공보다 낫다. 오토만이 있는 비즈니스석. 최근 대한항공도 도입했지만 항공기 선택은 복불복이다... 탑승에 앞서 탑승동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 맨날 왔는데도 적응이 안되는 라운지다. 있을거 다 있긴한데 왠지 맛이없다. 샤워룸도 있다고는 하지만 한번도 가 본적 없는.... 캐세이 타고 갈때 들어간 라운지 (이름이 기억 안난다....) 음식이 가장 우수하고 그 다음 대한항공 퍼스트클라스... 요즘 2터미널 생긴 후엔 대한항공타고 출국할 일이 없어 가보진 못했으나..... 좋다고는 하더라. 다시 항공기로 돌아와서... 터치스크린이다... 근데 뭔가 불편....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대항항공보다 훨 낫다. 비수기때 잘 보면 가루다항공 자칼-인천 비즈니스 150만원 ..
여행이야기/인도네시아
2018. 4. 29.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