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리츠메이칸 APU 대학 사진과 벳푸의 야경

William Son 2008. 11. 21. 00:33

 지겨웠다. 하지만 이젠 벌써 그립다. 장소도 장소지만 추억이 그리운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졸업하고 없기에 이미 그곳에 있어도 그리움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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